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구를 위한 한시간 불끄기' 캠페인이
잠시 뒤 저녁 8시 반부터 진행됩니다.
2007년부터 세계자연보호기금 주도로
해마다 3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끄기를 하는 운동입니다.
지금까지 5년동안 135개국 5천여 개 도시에서 불끄기에 동참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대구에서도
이월드 83타워와 아양교 상징물,
각 백화점 등에서도 동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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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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