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지난 15일 0시 쯤
대구 수성구 한 은행 앞 도로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중
택시기사가 자신의 외제승용차 사이드 미러를 스치는 접촉사고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택시기사의 얼굴을 마구 때린
폭력조직 행동대원
45살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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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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