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11 총선 부재자 신고인수를
5만 5천 47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의 부재자 신고인수
5만 6천여 명보다 630여 명 감소해
경북 선거인수 2백 10만 여 명의
2.55% 수준입니다.
부재자 투표는
23개 시·군 46곳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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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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