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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무상보육 정부 지원 촉구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3-29 16:37:58 조회수 1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는
오는 6월부터 영유아 무상보육의 중단이
불가피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시,도지사들은
영유아 무상보육을 위해 당장 3천 200여억원
신규 수요까지 고려하면 7천억원이 넘는 재원을 지방재정에서 부담해야 한다며
국회와 중앙정부가 지방재정 완화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영유아 보육사업이 보편적 복지사업인만큼
전액 국비로 전환할 것과
앞으로 사전협의 없이 지방정부에
행.재정적 의무를 부과할 경우
협조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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