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오는 2018년까지 도내 10대 농산물의
상품화율을 50%까지 높이고
유통비용 11%를 절감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018년까지
현재 145곳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위생적인 상품화시설 200곳을 육성해
대형유통업체, 가공업체 등의
산지구매 확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