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는
오늘 감시센터에서
삼중수소 영향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민 대표와 전문가, 월성원전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조사단과 자문단을 선정해
월성원전 주변의 공기와 지표수, 빗물 시료를
채집해 지역별·거리별 삼중수소 분포 현황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3월 감시기구는 월성원전 인근 주민
15명의 소변을 조사한 결과,
삼중수소 농도가 허용 기준량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역학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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