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구간에 대한
전동차 시운전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0월 전면 개통하는데
통학과 출퇴근 불편 해소는 물론
경제적 효과만도 7천여억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로 생긴 정평역을 떠난 전동차가
공사가 끝난 지하철로을 따라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3.3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기술 시운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07년 대구.경북 상생사업으로
추진한지 4년 8개월 여만입니다.
◀INT▶안용모 본부장/도시철도건설본부
"3월 부터 6월까지 열차안전운행을 기술 시운전하고 7,8월께 정시열차 시각표에 따라
영업시운전을 거쳐서.."
대구시는 각종 시운전을 거쳐
오는 10월 전국체전에 앞서 연장구간을
개통할 계획입니다.
su]도시철도 2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달성군 다사에서 경산까지는
50분이 주파가 가능합니다.
새로 들어서는 정평역과 임당역, 영남대역
3개 역사는 거의 모든 공사를 끝내고
막마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경산구간 연장개통이 임박하면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산지역 13개 대학 12만여명에 달하는
대학생들과 천 600여개 업체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INT▶임준성/ 영남대 기계과 1년
"집이 성서인데 1시간 30분 걸리는데 개통되면
돈도 시간도 절약돼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만도
부가가치 유발액과 생산, 임금 등 산업유발효과도 7천 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시철도 2호선이 전면 개통되면
대구. 경북의 상생발전이 한층 탄력을 받게되고
대구 지하철도 명실상부한 광역도시철도로
거듭나게 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