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앞두고 장애인단체에서
투표시설 실태 조사에 들어갑니다.
지체장애인대구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지역 투표소를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정설치 여부,
이동지원서비스 제공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이 투표하는 데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편사항은 각 시군 선관위와 협의해
개선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