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올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 적극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수 15명 이하인 본교 29개교와
10명 이하인 분교장 35개교 등
모두 64개교에 대해
우선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44만여 명에 달하던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올해 33만 3천여 명으로,
12년 만에 10만7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내년 이후에는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돼
2016년쯤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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