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4.11총선 후보자 122명의
재산과 병역,전과 기록 등이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들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억원이 넘는 재력가는
대구에서 15명, 경북은 2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서구의 무소속 백승정 후보가
76억 3천여 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수성구갑의 현역 의원인 이한구 후보가
42억 2천여 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남구의 무소속 배영식후보는
36억 8천여만원,
달성군 무소속 구성재 후보는 31억 9천여 만원,동구을 유승민 후보는 28억 7천여 만원,
서구의 박재술 후보 24억 9천여 만원,
수성구을의 주호영 후보는
22억 9천여 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북은 영양-영덕-울진-봉화의 강석호후보가 141억 2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주시의 장윤석 후보 74억 2천여 만원,
안동시 김광림 후보 47억 천여 만원,
경산-청도 최경환 후보
46억 9천여 만원 순이었습니다.
한편 병역미필자는 12명,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자는 17명이었고,
납세실적이 없는 후보자도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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