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 배치, 특별관리비 지원, 상시관리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도내 20여 개 문화재보호활동단체
2천여 명의 문화재 지킴이들을
문화재 보호 관리에 동참시킬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국가지정 문화재 94건,
도지정 문화재 47건에 대해
재난방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26건에 대해 방재시스템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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