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계명대 사이 심각한 갈등을 빚던
ICT파크 임대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대구시와 계명대는
지난 19일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ICT파크와 관련한
2만 3천여 제곱미터 임대계약을 지난 해 11월로
소급 적용해 2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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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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