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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11 총선, 대구 '관심 지역'은?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3-23 12:56:48 조회수 1

◀ANC▶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4.11 총선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대구에서는 12개 선거구에 60명,
경북에서는 15개 선거구에 62명이 등록해
각각 5대 1, 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는데요

대구지역의 12개 선거구 가운데 절반 이상이
관심지역 또는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수성구 갑입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김부겸.
여·야 3선 현역의원의 대결로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이연재, 무소속 김경동, 정재웅
후보까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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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가장 격전지로 꼽히고 있죠
중·남구입니다.

국토해양부차관을 지낸 새누리당 김희국.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의원의 배영식 후보.

지식경제부 차관 출신의 박영준.
참여정부 환경부 장관을 지낸 이재용 후보.

이밖에 김상인, 김동열, 조병기, 김태훈
후보 등 8명이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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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갑도 후보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습니다.

권은희 후보가 새누리당 대표주자로 나서고
이명규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합니다.

역시 무소속으로 탄탄한 지역기반을 갖고 있는
대구시의원 출신의 양명모, 구본항 ,
안경욱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야권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용락 후보가
나섭니다.

이곳 역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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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갑에서는
유성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첫 국회 입성을 노립니다.

전 동구청장 임대윤 후보가 야권 단일화 대표로
나서고, 오태동 전 MBC기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변화의 바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세호, 전창국 후보까지 5대 1의 경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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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의원이 떠난 달서구 갑도
관심지역입니다.

전 SBS 앵커인 새누리당 홍지만 후보가
2번째 도전에 나서고,
대구시의회 의장 출신의 도이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야권에서는 김준곤, 김동국 후보가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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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역구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떠난 빈자리를 누가 꿰찰지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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