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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최근 선거에서 여당후보들이
잇따라 고배를 마신 곳입니다.
6명의 예비후보가 격전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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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였던
성윤환 의원이 한나라당 후보를 눌렀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미래연합의
성백영 현 시장이 여당 후보를 꺾었습니다.
상주는 표심의 행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경선을 통과해 공천을 받은
김종태 예비후보는 군 개혁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년층 복지와 지역 인구증가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 김종태 예비후보/새누리당
"젊은이가 농사 짓고 직장도 갖도록..."
민주통합당 김영태 예비후보는
지역 야권과 시민단체가 추대한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며 한미FTA 폐기와
지역밀착형 소기업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INT▶ 김영태 예비후보/민주통합당
"FTA폐기,그리고 소기업 100곳 육성 입안"
무소속 정송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다양한 행정경험을 내세우며
경북대 병원을 유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정송 예비후보/무소속
"경북대 상주캠퍼스 자원삼아 병원 짓도록"
이밖에 국민행복당 김종성,
무소속 박두필,이창식 예비후보도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 경선과정에서 탈락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상주는 이번 총선에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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