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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누리당 독점구조 바뀔까?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3-22 17:58:09 조회수 1

◀ANC▶
오늘부터 4.11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갑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의 일당 독점구조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은 30년 가까이 새누리당을 포함한
보수 정당의 텃밭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래서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서도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느냐가
핵심 관전 포인틉니다.

야권에서는 이번 만큼은 예전과 다르다며
일전을 벼르고 있습니다.

특히, 3선의원인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대구 출마로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범야권 후보 단일화도 이같은 분위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유력 무소속 후보가 유난히 많다는 점도
이번 총선에서 눈여결 볼 부분입니다.

참여정부 환경부 장관을 지낸
이재용 후보를 비롯해,
새누리당 공천에 탈락한 여권 후보들이
줄줄이 무소속 출마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에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데다
낙하산 공천에 대한 민심마저 좋지 않아
적지 않은 파괴력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 일색의 지역 정치구조가
이번 총선에서 바뀔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부터
대구. 경북지역 27개 선거구의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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