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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총선 열전 현장-김천

입력 2012-03-22 13:00:47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마련한
4·11총선 열전 현장.

오늘은 재선을 노리는 여당 현역의원과
민주통합당의 여성 후보 대결로 압축된
김천 선거굽니다.

보도에 김종학 기잡니다.
◀END▶
◀VCR▶
18대 국회에 이어 재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이철우 후보,

시민 여론 조사를 통해 공천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김천 혁신 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명품 도시를 만들고,
사람과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INT▶이철우 후보/새누리당
"김천에 인구가 늘어나야 됩니다. 인구가
늘어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유치돼야 하고
일자리가 많아야 되는데, 일자리 많은 거는
관광산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유치, 관광 산업 유치에 주안점을 두고"

이밖에 명문대학 분교와 특수목적고,
자립형 사립고 유치를 통한
교육중심 도시 완성,
농촌 특화단지 조성 등을 통한
농업 경영 기반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맞선 민주통합당 배영애 후보,

오랫동안 지역 민주통합당의 여성 당직자로
활동해온 지역 지킴이임을 자부하며
새누리당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사업 영역 확대를 막고
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을 살려
서민 중심의 생활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으뜸 공약으로 삼고 있습니다.

◀INT▶배영애 후보/민주통합당
"제가 주로 다니는 앞집 수퍼가 문을 닫았어요.
옆집 통닭집 역시 문을 닫았습니다. 이런 게
김천 현실입니다. 이런 재래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무상급식 실현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실버 사업 육성, 시민 요양원 건설 등을 통한
녹색 복지 도시 건설,
KTX 김천-구미역 명칭에서 구미를 떼내
김천시민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습니다.

김천지역 19대 총선에서는
현역 의원의 수성 전략에 맞서
불모지 공략에 나선 여성 후보가
어느 정도 선전을 펼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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