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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젊은층의 선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젊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대거 참여 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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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 없어서 혹은 일자리가 없어서
불안하던 2,30대의 마음이 sns를 통해
공론화 되고 정치세력화 되는 것을
사회학자들은 미시정치라 합니다.
이런 미시정치의 힘이 표로 모아져
위력을 발휘한 것은
지난 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였습니다.
경북지역의 2,30대 유권자 비율은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전체의 27%선인
73만 명!
이번 총선에서도 이들이 중심이 된
미시정치의 힘이 모아진다면
위력을 발휘 할것이란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INT▶이도선 교수/동양대지역개발연구소장
"서울시장 보선 이후 젊은층은 선거에 눈 떠, 참여가 변화를 가져온다는자신을 얻어"
대구ㅡ경북은 여당의 텃밭으로 불리지만
역대 어느 선거 때 보다 정권심판론이
거센 19대 총선에서
진보성향의 젊은층, 미시정치의 힘은
여당 보다는 야당쪽에 유리하게
작용할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INT▶학생/"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반드시 참여 투표권 행사"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의 정치 토양이
어떻게 어느정도 변할 지
불안한 세대의 아이콘이 된
젊은층의 정치 참여 여부가
비중있는 변수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MBC 뉴-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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