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심판론 대,일꾼론"

입력 2012-03-20 16:47:03 조회수 1

◀ANC▶

여야의 공천 결과에 대해 감동 보다는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커지면서
정권심판론과 인물론이 선거운동 키워드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여야의 지역전략 알아봤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은 가장 우려하던 정권심판론에 대해
정권 재창출을 위한 인물론과 일꾼론을 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특히 차기 대선의 교두보인 만큼
여권 텃밭인 지역에서 표를 몰아
정권 재창출의 주역이 되겠다며

대표 공약으로 세종시와 안동을 잇는
도청신도시 접근성 확보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새누리당 경북도당 이상학 사무처장
/01/08/13 "새누리당은 검증된 후보 인물로
정면으로 맞상대"

경북 15개 선거구 가운데 13군데에
후보를 낸 민주통합당등 야권가는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정권 교체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상 처음 야권연대를 일군 진보진영은
공동선대본부를 발족해 정권교체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한미FTA 재협상이나 폐기 등 5가지를
지역 대표공약으로 확정했습니다.

◀INT▶민주통합당 경북도당 한유수
정책실장 /08/39/00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모든 세력이
결집해서 선거를 치를 예정이고"

여야 모두 공천이 너무 늦어
정책대결 보다는 심판론과 인물론이
맞붙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무소속 출마자들의 득표력과
SNS 등을 이용한 젊은층들의 움직임이
판세를 가를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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