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얼룩진 공천.. 4파전

한기민 기자 입력 2012-03-20 17:24:04 조회수 1

◀ANC▶
새누리당의 경주 공천이
금품 제공 논란과 실종된 원칙으로
얼룩진 채 마무리됐습니다.

탈락한 후보들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선거가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여곡절 끝에 새누리당의 경주 공천은
결국 친박계인 현 의원에게 돌아왔습니다.

◀INT▶ 정수성 후보/ 새누리당

하지만 이번 공천은
손동진 후보측의 금품 제공 사건이 터지면서
시작부터 도덕성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여기에다 새누리당이
일방적으로 경선을 생략한 채
전략지역에 현역 의원을 공천해
당내 반발을 자초했습니다.

공천에 탈락한 후보들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INT▶ 정종복 후보/ 무소속

◀INT▶ 김석기 후보/ 무소속

이들은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모색하는 한편
당선 후에는 다시 새누리당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경주는 여야 공천 후보와
친여 무소속 후보들간의 4파전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S/U] 이번 공천 과정은 쇄신과 감동보다는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새누리당의 오만이 드러난
한편의 수준 낮은 드라마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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