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까지 수출호조세를 보이던 지역경제가 올들어 내수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뚜렷한 하강세를 보이자
대구시가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13가지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에 나섰는데요.
김범일 대구시장
"모든 공직자는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몸을 던져야
합니다." 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으로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어요.
네, 서민경제활성화라,
그동안 수도없이 들어오던 말입니다만 어쨌거나 다시 한번 믿어보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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