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염병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제적인 손실방지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봄철 가축예방접종을 합니다.
대상 가축은
소와 돼지, 닭, 개 등 7종 91만여 마리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주간 실시합니다.
소와 돼지 예방주사는 무료이고,
광견병은 마리당 2천원에 예방접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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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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