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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통생활 시연...새 일자리

이호영 기자 입력 2012-03-16 17:08:09 조회수 1

◀ANC▶

전통생활 시연이 노인들의 새로운 일자리로
등장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만
전통마을의 재미 있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 영
◀END▶

◀VCR▶

영주선비촌에 떡매치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떡매를 치면서 힘자랑도 하고,
더러는 먼 옛날로 돌아가 추억도 잠깁니다.

갓 만들어진 인절미는 함께 온 관광객들과
나눠먹습니다.

멈춰 있던 디딜방아도 다시 움직입니다.

다리품을 팔아 방아를 찧던 전통시대 생활상이 옛 모습 그대로 재연되고,
고단했던 어머니들의 다듬이질 소리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INT▶김태곤/관광객
너무 좋다,아이들에게 교육도 되고...

선비촌에서는 다음 달부터 매주 금토일요일에
이같은 전통생활시연이 펼쳐집니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진행되는 생활시연에는
순흥지역 노인 20여명이 참여해 전통복장으로 하루 3시간씩 옛 생활상을 재연합니다.

◀INT▶박근택/영주시 주민생활지원과 담당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도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혼례와
상례 재연 그리고 다듬이 시연 등의
전통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s/s) 전통생활시연은
기왓집,초가집으로만 구성된 민속마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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