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미FTA 효과 극대화 위해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박재형 기자 입력 2012-03-15 15:17:37 조회수 0

한미 FTA가 오늘 발효된 가운데
경상북도는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과 섬유, 전기전자 등
도내 제조업 분야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이달부터 5월까지 2달 간
포항과 안동, 구미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중소기업 FTA 활용 실무교육을 집중실시합니다.

또,4월부터는 FTA 활용 애로 중소기업을 위해
관세사와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FTA 닥터를 통해 기업 현장 방문 등
집중적인 컨설팅을 벌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