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가 오늘 발효된 가운데
경상북도는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과 섬유, 전기전자 등
도내 제조업 분야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이달부터 5월까지 2달 간
포항과 안동, 구미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중소기업 FTA 활용 실무교육을 집중실시합니다.
또,4월부터는 FTA 활용 애로 중소기업을 위해
관세사와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FTA 닥터를 통해 기업 현장 방문 등
집중적인 컨설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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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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