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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산나물 머위,곰취 인기

성낙위 기자 입력 2012-03-15 16:46:39 조회수 1

◀ANC▶

낮기온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찬기운이
남아 있는데요,

그래도 3월이 되자 봄의 전령, 산나물이
어김없이 나왔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산자락엔 아직 잔설과 한기가 남아 있지만,
계절의 이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작년 가을에 심어 정성들여 가꾼 머위가
비닐하우스안에서 보란듯이 자라났고,

농부들은 겨울을 이겨낸 봄의 전령에
희망을 담습니다.

◀INT▶김분옥 머위 재배농민
"머위가 웰빙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쌈밥 용도로 많이 나가"

머위에 질세라 산나물의 제왕 곰취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노지 곰취는 향이 진하고 육질이 억세지만,
하우스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향도 연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매년 12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이른바 한정생산이다 보니
가격도 봄철 출하때 보다 서너배 이상
높습니다.

◀INT▶곰취 재배농민(하단자막)
'(하우스 곰취는) 12월부터 재배되는데
재배하는 농가가 적기 때문에 제가 가격을
(1kg당 만 2천원으로)정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농가에서 산나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비가림 시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김언수 채소특작담당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꽃샘추위가 아직도 맴돌고 있지만,
머위와 곰취에서 시작된 봄은
이미 각 가정의 식탁위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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