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남.울릉 새누리당 공천 후유증

김태래 기자 입력 2012-03-15 17:53:11 조회수 1

◀ANC▶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선거구의
공천 후유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낙천자들은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탈당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당 핵심인 읍면동협의회장도 대부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ND▶
◀VCR▶

포항 남 울릉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한 김병구, 김순견, 이상천,
정장식 예비후보들은
지역 민심과 동떨어진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공천을 받은 김형태 후보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증거 자료로 여론조사원의 전화 내용을 녹취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INT▶ 정장식 국회의원 예비후보
(여론조사 빙자해 사전 선거운동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중대 사안이라 재심청구)

이들은 이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공심위에 재심을 청구하는 한편
김형태 후보를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INT▶ 김순견 국회의원 예비후보
(확실한 증거물 나와 수사기관 빨리 수사해.. 그 내용이 중앙당 재심에 영향을 줘야 한다)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탈당해 후보를 단일화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조직의 핵심인 읍면동협의회장과
여성회장 등 38명 가운데 34명도
당 결정에 불만을 품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대해 공천을 받은 김형태 후보는
낙천자들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겠다며
당의 결정에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