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취업자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는 117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4만 천명, 3.6%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5만 8천명으로 만 명이나 감소해
실업률 도 0.9% 포인트 하락한
4.7%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임금 근로자가 33만 8천명으로
3만 4천명, 11% 늘었고
이 가운데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명으로
20% 가까이 증가해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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