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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현 전 구청장 직원성향 분석문건 파문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3-14 15:04:42 조회수 1

대구 서구청 공무원노조가
서중현 전 구청장이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직원 성향 분석표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2008년 보궐선거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건에는
선거에 대비하고자 한다는 문구와
직원 400여명의 업무능력과 평판, 정보수집
능력 등이 정리돼 있습니다.

노조측은 공무원 평가 기준과 규정이
있는데도 구청장이 선거를 위해
자의적으로 직원을 평가한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중현 전 구청장은
이런 문건을 만든적도 만들 이유도 없다면서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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