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캠퍼스 내 ICT파크 재임대를 둘러싼
대구시와 계명대이 갈등이
진정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극단적인 갈등을 빚어온
양측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의회의 중재로
임대조건 등 제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팀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태스크 포스팀은 임대료뿐만 아니라
주차요금, 차량진입로 폐쇄 등
마찰을 빚고 있는 당면 현안에 대해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반환공간 4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계명대측의 입장 변화는 없어
입주업체의 이전이 불가피해 보이는 등
진통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