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주식회사 대우건설과
경북개발공사가 공동 출자해 특수목적 법인으로 설립한 경산지식산업개발 주식회사를
경산지식산업지구 최종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했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산지식산업지구를 명품 도시로 조기에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대우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지역 주민을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했습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당초 경산지식산업지구를 627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사업구역을 390만㎡로
축소 조정하고 9천884억원을 투입해
2021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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