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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천억원의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상주.영천간 고속도로가 오는 5월 착공됩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및 충청ㆍ강원권과
영남권이 최단거리로 연결됩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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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는
상주 낙동에서 영천 북안면까지
총연장 94㎞,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됩니다.
CG 1] 시작점인 상주 낙동은
청원.상주간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종착점인
영천 북안은 경북고속도로와 이어집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청원에서 대전. 김천. 대구를
거치면서 영천까지 활처럼 휘어져 있습니다.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청원에서 영천구간은 거의 일직선으로
연결됩니다.//끝
주행거리도 단축되고, 상습정체구간인 대구를 우회하면서 주행시간도 30분 이상 단축됩니다.
CG 2] 특히 경북북부지역에는
중앙선, 중부내륙선을 포함한 3개의 종축도로와 동서 4,5축의 횡축도로 2개가 개설됨으로써
격자형 도로망이 구축됩니다.//끝
민자 도로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사업은, 민자로 도로를 건설하고
30년간 투자금을 회수하는 BTO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조 5천 2백억원의 건설재원은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신한은행, 교보생명이
함께 마련했고, 도로 건설과 관리,운영은
대림산업 컨소시엄인
영천.상주고속도로 주식회사가 맡습니다.
도로는 오는 5월쯤 착공돼 2017년 4월에
완공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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