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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경주 공천 결과를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기자들에게 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손동진 후보는 표적 수사라며 반발한 반면,
다른 후보들은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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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57살 이모 씨 등 경주 주재기자
7명에게 천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손동진 후보는
경찰의 표적 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SYN▶ 손동진 후보/ 새누리당 공천
손 후보는 수사 시작과 동시에 짜맞추듯이
피의 사실이 실명으로 언론에 유포된데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에 탈락한 정수성 현 의원과
정종복 전 의원, 김석기, 신중목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INT▶ 정수성 예비후보
◀INT▶ 정종복 예비후보
◀INT▶ 김석기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위원회 관계자는
경찰 수사 내용을 알고 공천을 강행한 것은
아니라고 밝혀,
이번 공천에 대한 모종의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수사 결과로 말하겠다고 하면서도
손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 소환 등
이렇다할 조사에 착수하지 않아,
궁금증만 커지고 있습니다.
S/U] 지난 총선에서 금품 살포 사건으로
재선거를 치렀던 경주에서
또다시 이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시민들은 혼란 속에
자괴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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