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생수가 해마다 만 여명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학생수가 33만 3천 여명으로
만 2천여명이 감소했고
지난 2천년 44만여명에 비해서는
10만여명이 줄어 24% 가량이 감소했습니다.
신입생 없는 학교도 초등학교의 경우 30개교로
지난해 비해 3개 학교가 늘었고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1개 학교에서
신입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학생수가 주는 것은
저출산과 농촌 기피현상, 산업수요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감소폭이 더 커
5-6년 뒤에는 학생수 30만명을 지키기도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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