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한달전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여
올해 여성 일자리를 8천개 이상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최근 이같은 정책 추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을
준국장급인 여성정책관으로
전격 발탁했는데요,
박동희 여성정책관,(여자)
"여성복지와 여성정책,보육,저출산문제 등
여성들이 사회에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에 세세하게 신경을 쓸 겁니다"
라며 여성의 시각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는데...
네, 그러니까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더 잘안다 이런 말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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