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이 유치한
세계 최대 물관련 행사인 제 6차 세계 물포럼이
오늘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계속 됩니다.
세계 140개 각료급 대표단을 비롯해
200여 개 나라 3만 명 이상이 참가해
물정상회의, 각료회의,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대화 등
물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참관단을 파견해
차기대회 인수식을 갖고
차기 개최지에 대한 홍보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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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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