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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부권 소식-구미 투자 유치 활기

입력 2012-03-12 17:55:09 조회수 1

◀ANC▶
중부권 소식입니다.

올들어서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구미공단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포스코가 사상 처음으로
구미에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END▶
◀VCR▶
포스코와 보광그룹의 주식회사 휘닉스 소재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합작법인
포스코ESM을 설립했습니다.

◀SYN▶정준양 포스코 회장
"포스코가 확보한 금속 제련 기술을 통한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은 휘닉스소재의 우수한 활물질 제조 기술과 함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SYN▶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오늘 출범하는 포스코ESM에서 생산하게 될
양극재료는 2차전지 4대 물질 중 핵심재료로서 오는 2020년 시장 규모만 10조 원이 전망되는 소재로"

이 합작법인은 앞으로 4천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료
생산공장을 짓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양대 법인이 합작을 해서 또 전문으로
출범한다는 것은 굉장히 박수를 받을 만 한
일이고, 또 경북이 에너지 녹색성장 시대를
선도하는 혁명적인 사건입니다."

지난 1월 말에는 일본 도레이사가
차세대 핵심 그린산업으로 꼽히는
수처리용 멤브레인 공장을 2014년까지
구미공단에 짓기로 경상북도와 합의했습니다.

멤브레인 산업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 2010년 14조 원에서
오는 2016년에는 37조 원대로 급성장이
예상됩니다.

또 지난 1월에는 신화정밀이 2015년까지
일본의 닛단밸브, 미국의 이튼,
일본의 타카하시테크노와 합작 투자하기로
각각 M0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7일에는 슬로베니아의
콜렉터 그룹 투자회사인 콜렉터 신영이
하이브리드 차량 부품 공장
증축에 들어가는 등 올들어서도 구미공단에
내,외국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부권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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