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방 상설공연의 성공 비결

한기민 기자 입력 2012-03-12 12:57:02 조회수 1

◀ANC▶
경주 브랜드 공연인 '신국의 땅, 신라'가
지방 상설공연으로는 드물게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공연을 낀 경주 숙박상품이
잇따라 출시될 정돕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어둠이 내린 경주에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한국형 가무악극인 '신국의 땅, 신라'를
관람하기 위해섭니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인물, 유적이
웅장한 무대 위에 되살아나고,
레이저 조명과 역동적인 셋트, 화려한 의상이
객석을 사로잡습니다.

◀INT▶ 마에자와 미오코/ 일본인 관광객
"일본에서 선덕여왕 드라마도 즐겁게 봤는데
신라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

◀INT▶ 첸스창/ 대만인 관광객
"전통적인 문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뮤지컬이
감동스러웠다."

·지난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이후에는
관람객 가운데 외국인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인깁니다.

해외 여행사들은 공연 관람을 넣어
경주에서의 일정을 늘린 여행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INT▶ 유베리/ 롯데JTB(주)
"예전엔 경주 반나절 관광한 뒤 부산으로 갔지만, 이젠 경주 숙박을 늘린 상품으로 바꿨다."

현재 지방 상설공연은 제주의 '난타'와
'점프'에 불과할 정도로 드물지만,
'신국의 땅, 신라'는 경주만의 브랜드
공연이라는 점에서 성공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INT▶ 구민호/ (재)명동*정동극장

S/U] 잘 만든 공연 하나가
야간 관광상품이 빈약한 경주에
외국인 여행객들을 머무르게 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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