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지역을 돌며
하루 평균 일억 원 규모의 속칭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여온 도박단이 검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상습적으로 도박장을 열고 돈을 뜯은 혐의로
46살 허모 씨 등 38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핵심 조직원 8명을 구속기소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달아난 17명을 찾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 초부터 지난 달 초까지
김천과 구미의 외곽지 산속에 텐트를 치고
하루 평균 40명 씩 사람을 모아
판돈 1억 원 규모의 속칭 아도사끼 도박판을
연 뒤 도박개장비 명목으로 하루 천만 원 씩
뜯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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