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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청송,무상급식 시작

성낙위 기자 입력 2012-03-09 16:42:38 조회수 1

◀ANC▶
청송과 군위,울진,청도에서 올 새학기부터
전면 무상급식이 시작됐습니다.

내년부터는 도내 전역에서 무상급식이
이뤄질 예정인데요,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성낙위 기자
◀END▶


점심시간이 되자 아이들이 모여들고
배식이 시작됩니다.

오늘 매뉴는 영양잡곡밥에 들깨미역국,
골뱅이 사과무침과 계란찜, 잡채 등.

식자재는 모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입니다.

아이들이 한 달 평균 4만 2천원 가량
부담하던 급식비는
청송군에서 모두 지원합니다.

◀INT▶이재곤 교감 -청송초등학교-
"급식비 부담으로 인한 차별 해소...
교육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면지역 100명 이하 유치원과 초.중학교에만
시행되던 무상급식이 이번 새학기부터
읍지역까지 확대된 겁니다.

당초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확대한다는 계획은
지난 달에 청송군 무상급식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올 새학기 시행으로 1년이나
앞당겨졌습니다.

도내에서 전면 무상급식에 나선 곳은
청송을 비롯해 울진,군위,청도가 처음입니다.

◀INT▶심주환 교육지원담당 -청송군-
"농산물 공급 농가소득 도움, 학생 건강,
학부모 부담 덜어줄 것으로 기대..."

경북 교육청은 내년까지
모든 읍면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다른 광역시와 달리
경상북도만 유독 급식 예산을 부담하려
하지않아 전면 급식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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