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템플 스테이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탬플 스테이 참가 사찰은
10개에서 15개로 50% 증가했습니다.
체험인원도 2만 3천여 명에서
5만 9천여 명으로
2배 이상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는
템플 스테이에 대한 반응이 좋자
올해 운영사업비 5억 천여 만원을 지원해
체험인원 7만 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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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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