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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시술도 받고 관광도 하는
이른바 의료 관광이
외국인들을 대구로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우수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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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동지역 대형여행사 대표단 30여 명이
대구의 모발이식센터를 찾았습니다.
닷새간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이들은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한방의료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INT▶지앙 하오/중국 여행사 대표
"병원에서 좋은 의료기술을 보았다.
중국 돌아가면 여러가지 의료관련 관광상품을 내놓으려고 한다.."
지난 해 의료관광으로 대구를 찾은 외국인은
약 6천명으로 한 해 전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분야에 따라 세계최고수준의 의료기술로
해외, 특히 중화권 의료관광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이정호 교수/경북대 모발이식센터
"연구센터도 있어 모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장점, 생존율이 92%로 가장 높다."
대구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23개를 정해
신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통역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와
닝보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열고 의료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김대영 의료관광담당/대구시
"대구시는 해외네트워크를 확충하도록 시정부, 의료기관과 연계해 매칭하는 역할에 노력"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에 이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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