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10년동안
문화재청으로부터 고도보전지구로 지정된
경주시 서부동 등 11개동 277만 제곱미터에
4천 억원을 투입해
고도보존사업을 추진합니다.
고도보전사업은 특별보존 지구사업,
역사문화환경지구사업,교통체계개선사업 등
3개 부문에서 24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경주 고도보전지구는
고도의 원형이 보존되어야하는
특별보존지구와 주변 지역인
역사문화환경지구로 나눠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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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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