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지역 원전의 점검회의를
열었는데,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전 대책 브리핑이 끝나자,
지난 1년동안 원전 안전을 위해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김무환 교수
"월성에 대한 것 없고, 울진 대한 것도 없다.
답답하다"
허술한 해안방호시설과
증기발생기의 불법 보관 논란 등
그동안 지적돼 온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미온적 대처가 지적됐습니다.
◀INT▶황이주 도의원
"지난 3월에 제가 도의회에서 문제제기하고 언론에도 나왔는데 해명이 없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 부재와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의 잇단 공기 연장과
관련해서도,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공기연장 사유를 밝히고 관계자 문책을
강하게 요구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지금
답변이 없습니다."
S/U)안전점검단은 방폐장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상황을 일일이 점검했습니다.
◀INT▶김관용 도지사
"특히 경상북도는 국내 원전의 절반이 있고
안전성 문제가 관심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 경상북도가 원전의 안전 보다는
경제성에 주목해 온 만큼,
이번 안전점검이 후쿠시마 사고 1주년에 맞춘
1회성 행사인지 아니면 원전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