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박은석 2차장 검사는
프로야구 경기조작 수사를
개막 일정과 관계없이
필요하면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주 중반에
프로배구와 프로야구 경기조작과 관련한
수사상황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수사가 완전히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검찰은
구속한 LG 트윈스 김성현 선수에 대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구속기간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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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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