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시군 전세버스조합과 합동으로
오는 22일까지 전세버스 천 800여 대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적격 운전자 채용여부와 불법 가스용기 적재, 자동차 정기점검이나 정기검사 수검여부,
가요반주기 설치, 불법 구조변경 등 입니다.
또한 차내 음주가무를 근절하고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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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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