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최강팀 FC서울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오늘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개막전에서
대구FC는 전반 13분에 터진
강 용의 선제골로 경기를 압도했지만
후반들어 서울의 공세에 밀리다
후반 18분 몰리나에게 동점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습니다.
올시즌 감독 등 코칭스태프를 브라질 출신으로 바꾸며 부활을 노리고 있는 대구FC는
브라질 용병 2명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도
강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둬
시즌 초반부터 이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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