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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5년까지 황룡사 복원을 위한
종합 계획안이 나왔습니다.
9층 목탑은 전통방식대로 복원될 예정인데,
경주시는 복원 과정도 관광자원화할
예정입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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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경주 시가지를 배경으로
9층 목탑이 우뚝 서있고,
금당과 강당을 회랑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신라 최고의 사찰인 황룡사 복원 조감돕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발표한
복원정비 종합계획안에 따르면,
C/G) 오는 2017년까지 담장과 중문이 복원되고
홍보와 전시를 담당할 정보센터가 건립됩니다.
이어서 2027년까지 9층 목탑과 금당이 복원되고
2035년이면 부속건물과 활용시설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9층 목탑은 못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대로 복원됩니다.
◀INT▶ 배병선 실장/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인
황룡사 복원에는 3천 2백여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주시는 복원 이후
사찰체험관과 신라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사업 초기부터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김형년 과장/ 경주시
S/U] 황룡사 복원 사업기간은
한 세대와 맞먹는 30년입니다.
오는 2035년이면 1,500년 전의 웅장한 모습이
이곳에 재현됩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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