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민 2만여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은 오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프장 운영사인
문경레저타운 황동현 대표이사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문경관광개발은 그동안 정치권 인사가
낙하산식으로 대표로 임명되고
방만한 경영이 지속돼 왔다며
시민주 회사에 경영을 위임하고
정부는 대주주로서 감독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문경골프장을 운영하는 문경레저타운은
지식경제부 산하의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
문경시 등이 6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공기업 성격의 민관합작기업으로
문경시민들도 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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