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주한미국대사로 화제를 모은
성 김 대사가 오늘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포스텍을 방문해 특강을 했습니다.
성 김 대사는 '21세기 한미 동맹'을 주제로 한 오늘 강연에서 한미 동맹은
전통적인 군사 동맹과 경제적 동맹 아래
폭넓은 인적 교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양국의 상호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성 김 대사는 한국 부임 후 첫 대학특강 장소로 포스텍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포스텍 과학자들이 국제적인 과학 외교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당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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