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중학교를 자퇴한 뒤 동네 학생들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뺏은 혐의로
18살 윤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군은
중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07년 자퇴한 뒤
약 6년 동안 초등학교 후배와 동네 학생
14명을 위협해 45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의류 등 3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6일에는 17살 김모 군을
연락이 안 된다는 이유로 마구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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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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