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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을 소백산면으로 개정하는
문제를 두고 충북 단양과 갈등을 빚고 있는
영주시가 결국 단산면의 명칭을
소백산면으로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주시 의회는 관련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시켰습니다.
이호영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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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의 소백산면 명칭개정 조례안이
원안대로 의회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s/s)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영주시 단산면의 명칭은 오는 7월 1일부터
소백산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영주시는 명칭개정에 맞춰
1억원을 들여 현판과 도로표지판,기관표지판을
변경하고 관광안내도 등도 수정하거나
새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영주시의회는 지역민인 단산면민의 82.4%가
청원한 사항인데다 명칭개정은 지방의회의
고유권한으로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인환/영주시의회의장
--특산물 브랜드효과와 이미지 증가...
본회의를 방청한 단양군의회와 관계자들은
영주시의회가 시도간 상생과 화합을 져버리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INT▶오영탁/충북 단양군의회의장
소백산면 명칭개정은 현재
충북과 단양군이 행정안전부에 제기한
분쟁조정결과나 가처분신청 등 법적조치 등이
남아있어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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